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우리나라에서 미프진약물낙태는 불법이지만 임신중절수술보다 먹는낙태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미프진약물낙태는 불법이지만 임신중절수술보다 먹는낙태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안에 낙태죄에 대한 헌법 재판소에 판결이 나올것으로 예산되는 가운데 네덜란드 산부인과 의사이자 재생상권 활동가인 레베카 곰퍼츠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곰퍼츠 박사는 인공임신중절이 불법인 나라에 임신중지선박을 끌과 임신중단을 원하는 여성들을 배에 실어 공해에서 유산유도약을 처방해온 네덜란드 비영리단체의 설립자다





2001년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폴란드 포루투갈 스페인 모로코 과테말라와 멕스코를 방문했다 
드론과 로봇에 임신중단약을 실어 임신중지가 불법인 폴란드 아일랜드 북아일랜드에 사는 여성들에게 보내주기도 한다
미성년자가 여학생의 임신경험율을 보면 2016년 기준 31681명의 분석대상자중 약0.3%의 학생이 임신을 경험했다



하지만 임신중절수술 경험율을 보면 31681명의 분석대상자중 0.2%가 약으로낙태를 경험한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체조사자 2006명중 낙태 경험자 422명의 비율은 21%아며 낙태는 하지않았지만 고려한 경우 171명까지 포함하면 29.6%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낙태경험자는 20대 이하가 30대 이상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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