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임신중절 유산약물 미프진 낙태약 향후임신영향 없어..

임신중절 유산약물 미프진 낙태약 향후임신영향 없어..

임신중절에 사용되는 약물이 향후 아이 출산시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뉴잉글랜드저널"에 발표된 외과적 방법이나 약물요법으로 중절을 했던 12000명의 덴마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나타났다
국립소아건강&인간발달연구소 연구팀의 연구결과 일반적으로 자궁 진공흡입을 통한 외과적중절수술 또는 태아를 죽이는 3종류의 약물중 한가지 약물복용에 의해 중절을 했단 여성에게서 향후 임신시난관임신,사산아, 미숙아, 저체중아 출산등에 있어서 큰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유산 종류와 무관하게 향후 임신시 2.4%에서 난관임신이 또한 약 12%가령에서유산이 발생했다
이에비해 저체중아 출산과 미숙아 출산가능성은 각각 4%와 5.4%로 약물에 의한 유산시 위험성이 약간 더 낮았으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같은 유산의 치료들이 단기적으로는 안전함이 입증됐다고 말하며 이같은 약물들이 장기적 안전성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이번 연구가 유산후 첫번째임신에대해서만 진행되고 두번째,세번째.임신에대한 자료는 연구에 포함되지않았다고 말했다.
수술적 방버대신 약물을 사용하는 유산케이스가 점점늘어가고 있는가운데 2000년 미국에서 승인된이후 20004년까지 36만명의 여성들이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의 혼합약물을 이용 유산했다
이번연구에서 14케이스중 1케이스가량 유산약이 실패하고 외과적방법에 의한 유산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원치않은임신 상담톡 ♥ KP29
♥병원상담 창♥  https://danco6868.top

댓글 없음:

댓글 쓰기